KCTV제주방송의 신개념 시사토크 프로그램
세남자의 조인트 미팅이 새롭게 바뀝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현역 도의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해
제주사회의 현안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게 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이 지난 1월부터 새롭게 선보였던
시사토크 프로그램 세남자의 조인트 미팅.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때론 거칠 정도의 격렬한 토론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제주도정의 정책에 대해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강도 높은 비판으로
많은 공감대를 얻기도 했습니다.
세남자의 조인트 미팅이 시즌 2로 새롭게 바뀝니다.
제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분석과 뒷얘기,
대안까지 제시하는 기존 형식은 유지하지만
출연진들이 전면 교체됐습니다.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이 맡았던 진보 진영에는
제주도의회 김태석 의원과 위성곤 의원, 김경학 의원이 배치됐습니다.
강창수 전 도의원을 대신해서는
고태민 의원과 이경용 의원, 김황국 의원이 역할을 하게됩니다.
<인터뷰:고태민 제주도의회 의원(새누리당)>
"예산문제, 농지문제, 투자문제 또 메르스로 관광이 침체돼 있는데 관광객 유치문제 등을 다뤄야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들 6명의 의원들은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에서 신랄한 토론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게 됩니다.
여기에 KCTV제주방송 여창수 기자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진보와 보수, 여와 야의 시각의 균형을 잡게됩니다.
시즌 2는 이들 6명의 의원들의 인력 풀을 중심으로
주제별 전문 분야에 따라 각각 1명씩 패널로 출연하게 됩니다.
특히 현역 의원들이 출연하는 만큼 정보 제공을 넘어
정책 결정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위성곤 제주도의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도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회 현장에서 알고 있는 여러가지 지식들,
공부를 통해서 도민들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고//
또 그것에 관한 논리적 근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명쾌한 해석과 날카로운 분석을 표방하는
세남자의 조인트 미팅 시즌 2는 오는 10일 첫 방송됩니다.
첫 편은 특집으로 6명의 의원들이 모두 출연해
민선 6기 출범 1년과 제10대 도의회 1년을 결산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게 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