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령초 졸업생 중학교 배정 놓고 찬 · 반 갈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7.06 11:23

제주시 광령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중학교 배정방식을 둘러싸고
지역 주민들이 찬,반 청원서를 잇따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귀일중학교 학부모회와 총동창회 등
애월읍 주민들은
광령초 학생들이 중학교 선택시 다른 지역보다 유리하게 됐다며
제주도교육청이 고시한 중학교 공동학구 배정안이 재조정돼야 한다며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반면 광령초 학교 운영위원장 등
지역 주민들도
청원서를 통해 이번 배정안은
변화된 통학 여건을 반영한 조치라며
원안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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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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