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포획 복순·태산이 6년 만에 고향바다로}
불법 포획돼 공연 무대에 올려지며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던
국제보호종 남방큰돌고래 복순이와 태산이가
오늘 제주시 함덕 앞바다에서 방류돼 고향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2009년 5월과 6월 서귀포시와 제주시 연안에서 불법포획돼
만 6년이 넘도록 억류됐다가 각각 2천258일, 2천203일 만에
자유를 찾은 것 입니다.
{ 옛 제주세무서에 복합관사 신축 }
옛 제주세무서 건물이 철거되고
이 부지에 지상 8층, 210여 세대 규모의
공무원 관사가 신축됩니다.
자동차등록사무소는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하며
개관한지 갓 1년이 넘긴 중국에 체험학습관도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 멸강나방 유충 피해 확산 '우려' }
여름철 중국에서 넘어와
밭작물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유충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피해가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하세요" }
기초생활보장법이 바뀌면서
최저생계비를 기준으로 일괄 지급되던 각종 급여가
이달부터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됩니다.
부양의무자 소득기준도 완화돼
제주에서만 추가로 7천여 명 이상이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 밤부터 장맛비…모레까지 최고120mm }
오늘 밤부터 제주지방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8일)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1시에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열렸던
도의회 정례회 본회의 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