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고품질 감귤 농가, 최저가격 보장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7.06 16:16
제주도가 내놓은 감귤 생산구조 혁신 방침이
농가로부터 일방통행식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위성곤 의원은
오늘(6일) 열린 정례회 개회식에서 5분발언을 통해
노지감귤 당도가 떨어지는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채
단순히 재원을 투입하는 것만으로는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위 의원은
고품질 감귤 생산 농가에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등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고,
가공용 감귤 수매는 당초 발표처럼 결점과만 아니라
모든 감귤이 대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