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실련 "영리병원, 도민 공감대 선행돼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7.06 17:54

제주헬스케어타운에 추진되는
외국영리병원 도입과 관련해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6일) 논평을 내고
공론화 절차와 공감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영리병원 문제는 제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내 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인 만큼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거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원희룡 도정은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신청서를 철회하고
정책토론회 개최 등
도민 의견수렴에 나서는 것이 순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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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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