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자동차 등록 활발, 지방세수 증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7.07 11:29
부동산 거래와
신규자동차 등록 활성화로 지방세 수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징수한 지방세는 2천 7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598억원이 늘었습니다.
특히 부동산 거래와 자동차 등록이 활발히 이뤄지며
취득세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1천억원에 육박했습니다.
이와 함께 법인세에 대한 비과세와 감면 혜택 감소,
자동차세 연납신청 증가 역시
지방세 수입을 늘리는데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