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령초, 중학구 개정 고시안 주민간 갈등 확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7.07 13:09

광령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중학교 지원 기회를 확대한
학군 개정안을 둘러싸고 지역 주민들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귀일중학교 학부모들과 총동문회 등은 지난 1일 제주도의회에
청원문을 제출한데 이어 오늘(7일) 제주도의회 도민들의 방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광령초 중학구 조정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광령초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이번 개정안은
통학 여건을 개선하는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며
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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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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