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지시 초등 교사 이틀째 출근 안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7.08 10:52

숙제를 안 해오거나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을
따돌리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이틀째 학교를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담임 교사는 학부모들의 항의방문이 벌어진
어제(7일) 학교에 병가를 낸데 이어 오늘(8일)도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이 학교 1학년 학부모들은 해당 담임교사가
여러 학생들을 따돌리도록 지시했다며
학교 측에 담임 교사의 공식 사과와 전출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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