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당국이 보유한 고가 사다리차의 최고 높이가 낮아
풍력발전기 화재 진압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보유중인 고가사다리차의 최고 높이 52m입니다.
이 때문에 어제(7일) 김녕리 풍력발전기는 화재는
60m 높이에서 제때 진압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특히 현재 제주에 설치되고 있는 풍력발전기 상당수가
김녕리 발전기 보다 높이가 더 높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 조성되는 풍력발전기 내부에
자동 소화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