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어제(7일)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는
제주도가 재발방지대책을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인재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지난 2010년 행원풍력발전기 화재 이후,
발전기 자동소화설비 필요성이 강조됐지만,
제주도와 소방당국의 후속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번 화재로 전력판매수입 수십억도 손실을 봤다며
화재원인을 면밀히 조사해 에너지공사나 시공사 등
관계기관의 책임소재를 가리고 필요하다면
제주도감사위원회도 감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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