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생산구조 혁신 방침 가운데
가공용 감귤에 대한 지원 폐지 여부를 놓고
제주도의회 결산 심사 자리에서
제주도와 도의회 간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성곤 의원은
감귤 주산지인 일본이
가공용 감귤 보조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본회의 5분발언 내용을 다시 언급하며
제주도정도
이에 대한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창옥 의원도
일본은 지금도 수급조절의 마지막 방법으로
가공용 감귤에 대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제주도는 이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양치석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일본이 보조금 정책을 유지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가공용 감귤에 대한 수매 보전을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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