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07.08 17:18

{ 풍력 발전기 화재에 '무방비' }
어제 발생한 발전기 화재는
장맛비가 아니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화재를 진압할
소방장비도 사실상 전무하고,
자체 자동소화시설을 갖춘 경우도 드물어
도내 발전기 대부분이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 가공용 감귤 수매 '갈팡질팡' }
가공용 감귤에 대한 수매비용을 폐지하는 내용의
소위 감귤 생산구조 혁신 방침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제주도의회 결산 심사장에서
감귤 정책을 놓고 공방이 오고 갔는데,
도의원들은
가공용 감귤 수매가를 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집행부는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 중학교 학군 조정안' 상정보류..."민원해결 우선" }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중학교 학군 조정안이
도의회에서 상정 보류됐습니다.

광령초 졸업생들에게 중학교 지원 기회 확대를 놓고
주민간 찬반 갈등이 빚어지자
교육청에 민원 해결책 마련을 우선 요구했습니다.


{ 자연보전과 인간발전의 '공존' }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연보전과 인간발전을
대립의 관계가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 장맛비 그치니 '후텁지근' … 내일 태풍 간접영향 }
장맛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고
제 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며
내일부터 제주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모레는 제주부근 전 해상의 풍랑이 거셀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1시에는 오늘 오전 열렸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의 결산 심사 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가공용 감귤 수매비용 지원 여부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는데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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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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