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지시 담임교사 직무정지...이틀째 출근안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7.08 17:40

1학년 학생들에게 따돌림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해당 초등학교 측은
어제(7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해당 교사에 대한 직무 정지 결정을 내리고
교감 선생님이 당분간 담임을 대행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학교측은 또
해당 교사에게 소명 자료를 제출 받아
따돌림을 지시했다는 학부모의 주장과 확인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현재 해당 담임 교사는
이틀째 병가를 신청해 학교에는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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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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