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8천억 이월금, 채무상환·복지기금에 써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7.09 11:15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늘(9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가 회계연도에 다 쓰지 못해 이월한
잉여금 8천억 원을
채무 상환과 복지기금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지방자치단체는 전년도 결산상 잉여금을
다음 회계연도까지
세출예산에 관계없이 지방채의 원리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또한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기금 조성에
잉여금을 전면적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조례를 통해 적립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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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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