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교육청 집행잔액 과다…예산 편성 미흡"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7.09 11:33

제주도교육청의 예산 결산 결과
수백억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면서
당초 예산편성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오늘(9일)
교육청의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을 결산 심사하는 자리에서
의원들은 집행잔액 문제를 도마에 올렸습니다.

교육청의 지난해 가용재원이 1천200억 원 정도인데
집행 잔액은 300억 원에 달했다며
예산 편성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급격한 변화가 있을 수 없는 인건비도
30억 원 정도 남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계획적인 예산 편성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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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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