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나고 초복 더위 기승 }
태풍 찬음의 영향권에 벗어난 제주에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절기상 초복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 더 강한 제11호 태풍 '낭카' 북상 }
제9호 태풍 '찬홈'에 이어
제11호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어
이동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오는 16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36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북상해
제주는 오는 17일부터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어승생 제2저수지 물 샌다 '줄줄'}
완공된 지 2년여밖에 지나지 �鳧� 제주 어승생 제2저수지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조사와 진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만수위를 이룬 어승생 제2저수지의
유입구와 유출부를 지난달 모두 잠가 수위를 관측한 결과
하루에 4~5천톤이 누수 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JTO, "신규면세점 연내 개장" }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따낸 제주관광공사가
올 연말 개점을 목표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00여 개 입점 브랜드의 40% 정도를
국산,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하기로 했습니다.
{ 1일 왕따 논란 공식 '사과'… "진상조사" }
초등학교 교사의 '1일 왕따' 사건 논란과 관련해
해당 학교와 관리 감독 기관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건의 진실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조사위원회가 외부인사 없이 꾸려졌다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1시에는 오늘 오전 열렸던
도의회 복지안전위원회의 추경 예산안 심사 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