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보수단체 인사들의 제주 4.3 소송에 대응해
정부측 변호인단이 구성됐습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제주 4.3희생자 결정 무효확인소송에 대한 2차 공판을 앞두고
법무법인 '대화'를 중심으로 하는
정부측 변호인단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행자부와 소송계약을 체결한 법무법인 대화는
대표변호사인 신항묵 변호사 외에
2명의 변호사를 추가로 선임해
4.3소송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보수단체 인사 13명은 지난해 12월
행자부장관을 상대로
4.3희생자로 결정된 63명에 대한 희생자 결정을
무효화해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해 놓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