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동부 해안 뒤덮은 파래 '비상' }
서귀포시 성산읍을 중심으로
제주동부해안이 파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가는 사라지고
온통 구멍갈파래가 뒤덮고 있습니다.
{ 찜통더위 지속…모레부터 태풍 간접영향 }
제주지방에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모레부터 태풍 낭카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가겠으며
금요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세찬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쓰지도 못할 돈 수백억 편성…"주먹구구" }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제주도가 올해 안에 쓰지도 못할 예산을
수백억 원이나 편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희룡 도정이 강조한 예산개혁, 재정혁신이란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 재선충 방제에 무인헬기 첫 도입 }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이달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인헬기가 투입됐습니다.
대형 헬기보다 접근성이 뛰어나
정밀 방제가 가능하고
주변 농가 피해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 관광시장 활성화 국내외 마케팅 본격 추진 }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레(16일) 서울 명동에서
제주출신 연예인들과 함께
'제주곶자왈로의 초대'를 주제로 로드쇼를 개최하며
중국 베이징과 상해를 잇따라 방문해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1시에는 오늘 오전 열렸던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추경 예산안 심사 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