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가 간담회를 열고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과
제주YMCA와 경실련, 참여환경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예산혁신기구 구성과
감사위원회 독립기구화, 유원지 개발사업, 제주신항 계획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유원지나 제주신항 등 개발 계획에 대해
제주도는 앞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부터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제주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힌 반면,
시민사회단체 측은
방향이 잘못된 사업을 바로 잡는 게 우선이라며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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