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이어져 ... 모레부터 태풍 영향권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더울 전망입니다.
모레부터 태풍 낭카의 영향을 받아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제주동부 해안 파래로 뒤범벅 }
서귀포시 성산읍을 중심으로
제주동부해안이 파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해마다 2천톤이 넘는 양이 밀려들지만
이를 처리할 만한 마땅한 대책은 없습니다.
{ 쓰지도 못할 예산 수백억 편성 }
제주도가 추가경정예산안에
올해 안에 쓰지도 못할 예산을
수백억 원이나 편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희룡 도정이 강조한 예산개혁,
재정혁신이란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 재선충 방제에 무인헬기 첫 도입 }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이달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인헬기가 투입됐습니다.
대형 헬기보다 접근성이 뛰어나
정밀 방제가 가능하고
주변 농가 피해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 돼지고기 이력제 시행…정착은? }
이달부터 돼지고기 이력제 즉
소비자들이 돼지고기를 사기 전에
사육농장은 물론 도축장,
심지어는 유통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력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KCTV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