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메르스 공포가 서서히 잦아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로 인한
제주지역 경제 여파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제주경제 메르스 충격에 휘청>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에 따른
국내 민간소비 위축과 관광객 감소로
제주경제에 수천억원대의
경제적 손실이 초래됐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는 기삽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의 분석 결과인데...
6월만 놓고 봤을 때
생산효과는 최대 2천억원이 넘고 있으며
8월말까지
관광시장 위축이 장기화된다면
피해는 눈덩이로 불어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제주관광 회복 국내외 마케팅 시동>
제주특별자치도가
위축된 제주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으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이번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나
실천전략이 미흡해
구두선에 그칠 공산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예래 휴양형주거단지 결국 공사 중단>
서귀포시 예래동 일원에서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버자야제주리조트가 결국 공사를 중단했다는 기삽니다.
지난 3월 대법원 판결 이후
공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사업자 측이
공사를 전격 중단함에 따라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돼
상당한 파장이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제주 현안 유원지 개발. 제주신항 입장차>
최근 도민사회에서 현안으로 떠 오른
유원지 개발사업과 제주신항 계획을 놓고
원 도정과 시민사회단체가 입장차를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가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관련 대법원 판결 이후
반성은 커녕 제식구를 감싸고 있다고 꼬집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농지 보호방안 편법에 속수무책>
농업회사 법인들이
농지 등을 구입한 후 땅장사를 하고 있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가 추진중인 농지 보호 방안에도
각종 편법이 동원되면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토지 사용 동의서 등을 받고
개발허가가 이뤄진 후 명의를 바꾸거나
기존 토지주 명의 등으로 개발행위 등을 받아 놓은 후
농지를 개인이나
일반 법인 등에 매각하는 편법 등에는
속수무책일수 밖에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돼지고기를 놓고 금겹살, 금겹살 하는데요...
말 그대로 가격이 너무 오르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나들이철을 맞아 더하다고 합니다.
<6. 제주매일 6면 돼지고기값 초강세...나들이철 맞아>
제주축산물공판장에서 형성되는 돼지 1킬로그램의 정육가격은
4월까지 평균 5천원대를 유지했었으나
5월 6천 800원대를 보이더니
7월 들어서는 7천원대로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작년 7월 평균가격이 5천 900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5% 상승한 것인데요...
이는 작년 발생한
유행성 돼지 설사병과 구제역의 영향으로 돼지 폐사가 잇따르며
출하물량이 감소한 반면 소비는 증가하기 때문인데
당분간 가격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3면 원형 잃어버린 엉터리 연대 복원 사업>
조선시대 방어유적인 연대를 잘못 복원하고
봉수는 허술한 관리로 사라지면서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2천년대 초에 복원된 13곳의 연대 중
11곳이 원형에 대한 조사나 고증없이 사업을 벌이면서
연소실과 방호벽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더욱이 봉수는 문화재로 지정된 사례가 없어
보존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서귀포시 혁신과제 지역상권에 찬물>
지난 2월부터 서귀포시가 역점으로 추진중인
서귀포시 3대 혁신과제가
지역상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불법주정차 문제와 관련해
서귀포시가 실시하는 단속과 계도 활동이
지역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추진되면서
일부 상권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2면 오조리 펌프장 비만 오면 악취>
많은 비가 오면 성산읍 오조리의 펌프장에서
오수가 바다로 역류하며
심한 악취는 물론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서귀포시가 최근 펌프장 인근 용천수 주변에 조성한 쉼터마저
오수로 인한 악취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오염물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복권기금 중단, 비상 걸린 >
내년부터 중소기업 육성기금의 상당 부분을 뒷받침해 왔던
복권기금이
앞으로는 기금으로 출연할 수 없게 돼 비상이 걸렸다며
일단 일반회계에서
출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하며,
그러고 나서 제주특별법에
중소기업 육성기금 사용 근거를
명확히 적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뒷북대응 교육당국>
최근 왕따 체벌 논란과 관련해
이번 일을 계기로 유사사례가
다른 학교엔 없는지 들여다 봐야 하며
만에 하나 또 다시 보여주기식의 일처리로 끝난다면
그 후폭풍은 전적으로 교육당국의 책임임을 명시해야 하며
소를 잃었지만
외양간은 고쳐야 하는게 맞는 만큼
제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환골탈태를 촉구했습니다.
<12. 제민일보 13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저비용 항공사>
저비용항공사가 최근
전담 인력과 장비 미흡을 이유로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는 장애인에 대해
탑승을 거부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까지 제한해 비난을 사고 있다며
저비용항공사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는 것은 시혜가 아니라
당연한 의무라며
정부의 시정조치도 뒷따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더위야 가라>
태풍이 지나간 후 연일 제주지방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주시 이호포구에
무더위에 지친 이들이
바다에 몸을 던지는 시원한 모습 카메라에 포착됐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