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안건 심의 과정에서
상임위원장과 의원 간 고성이 오가며
회의가 한때 파행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추경안 심사 자리에서
김경학 의원은
이번 예산안과 관련해
읍면동별로 편차가 심하다며
의원별 반영 내역 자료를 제출하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이에 고정식 위원장은
정확한 근거 없이 추측해서 의원들 간에
싸움을 붙이면 안 된다며
김경학 의원의 질의를 제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원 간 고성이 오가며
회의가 10여 분 동안 정회됐다가 속개되기도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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