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 종합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7.15 17:42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제주시지역 한 건설사에서 경리 업무를 맡아오면서
회사의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 보험료 등의 청구 금액을 과다하게 요청하는 방법으로
모두 160여 차례에 걸쳐 2억5천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47살 문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문 씨는 이렇게 횡령한 금액을 개인채무 변제와
생활비, 유흥비 등으로 탕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월17일 새벽 5시30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선원 숙소에서
동료 33살 권 모씨가 술을 마시고
잠들어 있는 틈을 타
지갑에서 현금 7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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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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