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에 있는 해군제주방어사령부가
창설 65년 만에 해체됩니다.
국방부 국방계획 기본계획에 따르면
민군복합항이 완공되면 제주 해군 병력은
강정 해군기지로 이전되면서
제주시에 있는 해군제주방어사령부는 올해 안으로
해체 수순을 밟게 됩니다.
해군제주방어사령부는
1950년 건입동에 전신인 해군기지사령부로 창설된 이후
지난 1972년 현재 위치인 제주시 연동 정실마을로
이전했습니다.
해군제주방어사령부가 해체되면
같은 부지에 여단급의 해병부대가 창설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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