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도정의 각종 주요현안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게 현실인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답보상태 제주현안>
제주도정의 각종 주요현안들이 해결되지 않고 쌓여가고 있으나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프리미엄 아울렛과
도민의 세부담이 없는 역외세원의 지속적인 확충,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내
시청사 예정부지의 활용방안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행정에 대한
도민들의 불신과 피로감은 누적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부동산 투자이민제 실적 뚝 떨어져>
올 들어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통한 외국인 투자가
시들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부동산 투자이민제에 따른
도내 외국인 휴양콘도 분양실적은 39건으로 지난해의 12%에 불과한데,
이같은 투자심리 위축 현상은 앞으로도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반적인 외자 유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도정 투자유치정책 기로>
민선 6기 출범 후 투자유치 정책들이 대폭 수정되면서
외국인투자가 위축됐고
일부는 경남과 부산 등 국내 타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제주도가
관광개발 위주에서 신성장 동력과 레저.교육의료산업 등으로
투자유치 정책 방향을 바꿨지만
올해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이 전무하다며
고용과 건설시장 등
지역경제 악영향이 우려되면서
실효성 높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도의회 전문성. 사회통합 기능 부정적>
지난해 7월 출범한 제10대 제주도의회의
각종 기능수행 성과에 대해
도민들은 대체적으로 보통이라고 평가했지만
전문성은 다소 떨어진다는
제주도의회의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도민사회에서 논란이 됐던
의회사무처 인사권 방식에 대해서는
현행 지자체장 임명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는 소식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3면 도-의회 삭감-증액 놓고 신경전>
제주도의회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대규모 삭감과 증액 의사를 피력하면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각 상임위별 계수조정 결과에
도민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을 메르스 극복 예산으로 규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대거 반영했다고 하지만
의회는
본예산 심사에서 삭감된 예산들이 대거 반영됐다며
대규모 삭감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공익신고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경찰이 아닌 일반 시민이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영상을 통해 교통법규를 신고하는 제도인데요...
제주에서도 서서히 정착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6. 제주일보 4면 교통법규 위반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교통법규 위반,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제목입니다.
일반시민이 차량 교통법규 위반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영상을
사어비경찰청이나 국민신문고에 올려 신고하는
공익신고가 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올 상반기에만 2천 700여건에 이르고 있다는 기삽니다.
경찰은 공익신고제가
교통문화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실었습니다.
<7. 한라일보 5면 제주국제대 정상화 방안 중구난방>
제주국제대학교가
경영부실대학으로 낙인 찍히지 않기 위해
내년 1월까지 정상화 활로를 찾아야 하지만
여전히 논의만 진행중이며
지역주민과의 공론화도 제자리 걸음이라는 기삽니다.
현재 수면 위로 떠오른 국제대의 정상화 방안은
옛 탐라대 부지 매각과 경영주체 변경,
현 국제대 부지의 일부 매각 등
세가지로 축약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교원 전문성 강화 의문>
제주도교육청이
방학기간 교원전문성 신장을 위한 조치사항을
일선학교에 통보했지만
실제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는 기삽니다.
특히 방학기간 중 교사들이 자가연수 등을 실시한 후
연수결과물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데요...
방학 중 교원 전문성을 신장시키려면
오히려 교사들이 연수결과물을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제출하게 한 후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엄격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교장 응모 포기권유 누가 했나>
지난해 종달초 교장 공모 과정에
교장 자격을 가진 응모자가 포기서를 쓴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연 포기하도록 권유한 인사가
누구냐에 도의회를 비롯한
교육계,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같은 문제가 거론됐는데
교육청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되풀이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처음 열린 도.시민단체 정책간담회>
최근 제주도와 도내 1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을 나눈 가운데
주요현안에 대해 양측 입장이 팽팽히 맞섰지만
처음 공식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다며
앞으로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썼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사업 중단 예래휴양단지>
버자야제주리조트의 공사 중단을 놓고
아예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최악의 상황도 베재할 수 없는 가운데
자칫 제주는 물론
국가 신뢰도에도 상당한 타격이 우려된다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부와 국회 차원의 법 개정을 추진해야 하며
그러려면 도민들의 폭넓은 공감대속에
도민사회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심각한 4.3 희생자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최근 4.3 생존희생자의 정신건강실태조사를 통해
이들의 겪는 고통이 얼마나 심각한지
적나라하게 드러난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며
단순히 개별상담 등의 사업 추진만으로는
이들의 고통과 한을 치유하기에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신엄리 수박>
수박의 주산지인
애월읍 신엄리에서 수박 직거래 장터가 문을 연 가운데
농업인들이 수확한 수박을
무게에 따라 선별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시원한 수박으로 요즘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