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외박을 나온 의무소방원이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관광객를 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서부소방서 한림119센터 소속 의무소방원
24살 서정민 일방은
지난 13일 정기외박으로 성산일출봉 인근에 관광을 나왔다가
주위에서 60대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통해 응급처치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를 도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덕분에 이 60대 관광객은
의식을 되찾아 일반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서 일방에게 포상휴가와 함께
하트세이버 표창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서정민 일방 사진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