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낭카’영향 풍랑특보...바람 강해져 }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제주 남쪽 먼바다와 제주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육상에는 초속 8m 안팎의
약간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내일까지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겠습니다.
{ 감귤조례 개정 제동…"의견수렴 먼저" }
가공용 감귤에 대한
수매 보전금 폐지 정책을 놓고
제주도와 도의회 간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의회가 오늘 관련 조례에 대한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예래단지 정상화 위해 법 개정 추진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제주도가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원지 시설 관련법을 개정해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것인데
넘어야할 난관은 많습니다.
{ 외박나온 의무소방원이 60대 관광객 살려 }
정기외박을 나온 20대 의무소방원이
성산일출봉 관광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관광객를 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제주출신 김창보 법원장 대법관 후보 포함 }
제주출신 김창보 제주지방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법원은 김창보 법원장을 포함한 27명의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오는 24일까지 후보자들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 후에
대법원장이 한명을 선택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게 됩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1시에는 오늘 오전 열렸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의 심사 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