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인구 증가세가 가파른 가운데
62만명을 넘어선지 7개월만에 63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주인구는
63만 800여명으로
지난 연말에 비해 9천 200여명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62만명에 이어
불과 7개월만에 63만명을 넘어섰으며,
이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쯤 64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올 상반기동안 서귀포시 인구 증가율이 1.66%로
제주시의 1.43%보다 높아
제주시 지역으로의 인구밀집이
어느정도 완화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