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의 비리가
감사위원회 감사로 드러난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번 사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2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전 해양수산연구원장에 대한 감사 결과와 관련해
아직 정식 결과가 통보 되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보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공무원에 대한 조치는
수사결과 등 절차와 기준을 갖고
진지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도의회가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증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 대해서는
원칙을 따르겠다는 말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