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전출금 60억, 정산않고 사용처 불분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7.23 11:21

제주도가 메르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제주관광공사에 지원하는 60억 원이
적정한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23일)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자리에서
메르스 관련 제주관광 정상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에 편성된
60억 원이란 비용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이 금액의 경우
공사.공단경상전출금으로 편성돼 있어서
제주관광공사에
사후 정산 의무가 없기 때문에
불투명하게 집행될 우려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이 60억 원을 어떻게 쓸 것인지
정확한 사용처가 정해져 있지 않은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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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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