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예결위, 2차 추경예산안 계수조정 돌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7.24 11:24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계수조정에 돌입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24일) 오전 회의를 열자마자 정회를 선언한 뒤,
곧바로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예결위는 검토 결과
신규 사업이나 증액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행정기관과 협의하면서
예산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반면 제주도는
도의회의 증액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
계수조정 과정에 적잖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앞서 상임위원회별 계수조정에서는
57억 원을 삭감하고 이 가운데 30억 원은
행사나 축제 보조금, 시설비 등으로 증액하는 한편
나머지 27억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전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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