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를 통해
물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서귀포시는 내일(27일)부터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가는 버스편을 통해
물건을 보내고
주인이 찾아갈 때까지 임시로 보관하는
물품보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종전에는 버스를 통해 물건을 보내고
도착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놓치는 경우가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물품보관함은
1회성 비밀번호를 설정해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중앙로터리 서귀포약국 앞 승차대와
동문로터리 삼진탕 맞은편 승차대,
옛 시외버스 승차대 3군데에 설치됩니다.
<사진>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