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추경안 계수조정 진통…차수 변경 (의결 안될 경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7.26 14:57
제주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조정 작업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26일) 오전 회의를 속개하고
추경안 계수조정을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내일(27일)로 차수를 변경했습니다.
계수조정에서는
도의회 예결위와 제주도 사이에
감액 항목이나 규모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상임위원회별 계수조정에서는
57억 원을 삭감하고
이 가운데 30억 원은 행사나 축제 보조금,
시설비 등으로 증액하는 한편
나머지 27억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전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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