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난 24일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메르스 위기를 극복하자는
서안문을 발송했습니다.
원 지사는 서한문에서
"도민들의 노력으로 제주도는 메르스 없는 청정 지역으로
지켜나갈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 시행한 '희망드림 특별보증'이
시행 한달째 120억원 넘게 소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이번 특별보증이
급한 불을 끄고 안정적인 가게 운영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또
"자금지원에 대한 개선사항이나 제도적으로 정비돼야 할 부분 등이 있으면 건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