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놓고
막바지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에 이어
어제(26일) 계수조정을 벌였지만
제주도와 협의가 길어지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예결위는
상임위원회 계수조정 57억 원보다 많은
70억 원대 조정 규모를 제주도에 제시했지만
제주도는 항목을 검토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두 기관이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예결위는 오늘(27일)
교육청에 대한 추경안 심사가 끝난 뒤
최종 조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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