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1. 제주일보 1면 정부, 중문단지에 1500억원대 융·복합 공연장 건립 추진
- 7월 27일 월요일 도내 일간지 주요 내용 살펴 보겠습니다.
먼제 정부가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추진중인 대규모 융복합 공연장
건립 추진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문화창조융복합 벨트와 맞물려 중문관광단지내에
민,관합동으로 천500억원대 사업비를 투입해
융,복합 공연장 조성을 추진중입니다.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와 사업 주체, 규모, 부지 등이 결정될 예정인데 제주관광과 문화 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톱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해양산업공사 설립 원점 재검토되나
- 제주도가 수익성,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칭
제주해양산업공사 설립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방침이어서
최종 결정이 주목된다는 소식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30일 비공개로 제주해양산업공사 설립에 따른
전문가 토론회를 열 계획인데요.
공사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이 미흡한 상황에서
자칫 설립에만 급급할 경우 지방 재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대형 관광개발사업장 고용실적 34%에 그쳐
- 제주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의 고용실적이 계획대비 절반에도
못미치는 34.7%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역주민 고용실적도 계획대비 33.6%에 그치고 있어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노인요양원 '쪼가리빵' 간식 논란
- 최근 도내 한 노인요양원에서 후원받은 빵 3봉지를 치매를
앓고 있는 14명의 어른신들에게 나눠 먹인 이른바 '쪼가리 빵' 간식이 간식으로 제공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 머릿기사로 실었습니다.
하지만 해양 요양원측은 '그런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내부 고발자와 요양원간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인사 앞둔 공직 분위기 '술렁'
- 올 하반기 인사를 앞두고 제주도와 제주시, 서귀포시 등
관련기관이 술렁이고 있다는 소식 톱기사로 실었습니다.
상반기 정기 인사에 비해 규모는 소폭이 예상되지만
자리이동과 명예퇴직 등에 따른 승진도 예상돼 있어
공무원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어 저마다 구도를 관측하며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가 역력하다고 전했습니다.
6. 브릿지>
한라일보 4면 예상과 달리 태풍 '할룰라' 제주 비껴가
- 당초 제주 앞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던 12호 태풍 '할룰라'가 일본 열도와 근접한 위치로 방향을 틀고 세력도 약화되면서
해상에만 영향을 준채 비껴갔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제주해상이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7. 제주일보 2면 道-의회 추경 '진통'...합의점 '주목'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과 증액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제주도는 증액 사업별로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양측 간 협의가 장기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8. 제민일보 2면 도민 10명 중 9명 '도시지역' 거주
- 제주도민 10명 중 9명은 용도지역 상 도시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여 전체 인구 중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비율은 전년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90.63%로 조사됐는데요. 이는 10년 전인 2004년 88.33%보다는 2.3%포인트가
오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9. 제주매일 4면 감사위 제주도 종합감사로 '시험대'
-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3년 만에 제주도 종합감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 감사위가 이번 종합감사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온
독립성과 정체성 등을 확립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사설
10. 한라일보 15면 탐라광장 부지 제주성 치성 정밀조사해야
-
탐라문화광장 조성부지에 대한 발굴 조사과정에서
일제 강점기때 훼철된 제주성 치성 시설물이 처음으로
발굴됐는데요.
사라졌던 치성 하단부가 드러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제주성 축조방식 등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며
정확한 성격 규명을 위한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한라일보
사설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전력수급 계획, 제주 현실 제대로 반영해야
-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2일 2029년까지 향후 15년 간의 전력수요 전망과 그에 따른 발전 설비 계획을 담은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공고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제시된 전력수급 계획에 제주지역 전력수요 예측이
너무 낮아 졸속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며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요 예측이 잘못되면 공급계획도 불확실해진다며
수정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번번이 고배 마시는 정부 공모사업
- 정부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은 지방재정의 여유와 상관없이
각 지방자치단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주도가 최근 갖가지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탈락, 사전 준비가 미흡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에 대한 절충 능력을 강화하는 등
기본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3. 사진 한라일보 1면
-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돼 맞은 첫 주말 제주공항 내 주차장 모습을
담은 모습인데요.
제주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찾은 관광객 렌터카들이 몰리면서
공항내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는데요.
교통 혼잡으로 운전자분들 짜증 많이 나실텐데요.
그래도 국제관광도시 제주를 찾은 분들께
제주도민들의 따뜻한 표정과 여유 있는 모습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 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