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조정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어제(27일)
밤 늦게까지 계수조정 작업을 이어갔지만
제주도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추경예산안 의결을
오늘(28일)로 미뤘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제주도의 2차 추경안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예결위는 제주도의 추경안 가운데
75억 원을 삭감하고
내부 유보금을 제외한 72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지만
제주도는 이 가운데
40% 정도를 부동의할 방침을 정하면서
두 기관 사이에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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