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일의 여자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일반계고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다음달 1일 임시총회를 열고
모교의 일반계고 전환 등에 대한 동문회 차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 관계자는
올해 제주여상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26%인데 반해
대학 진학률은 74%에 달해 일반계고 전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시 동지역에 위치한 특성화고 가운데 공립인
제주여상 외에도 제주고 역시 일반고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