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 33.4도…폭염특보 지속 }
오늘 제주시 한림읍 33.4도,
유수암 33.2도, 선흘 31.8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북부지역은 폭염경보가
동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밤에는 열대야 현상도 계속되겠습니다.
{ '교통지옥' 우도…정체 극심 }
휴가시즌이 되면서
섬 속의 섬 우도에는
하루에도 수 천 명의 피서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증하는 관광객과 각종 차량들로
우도 곳곳이 붐비면서 교통지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 "공기업·출연기관 재무관리 허술"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개발공사와 관광공사,
국제컨벤션센터의 재무관리 실감사한 결과
매우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행사업비 정산을 소홀히 하는가 하면
채권관리 역시 제멋대로였습니다.
{ 관광 홍보비 삭감…긴급 재정 운용 }
메르스 홍보 마케팅비로 책정한 60억 원이
제주도의회에서 전액 삭감된데 따른 영향이
표면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진 돈을 쪼개서 홍보 사업을 벌이는 한편,
관광진흥기금을 투입해줄 것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 동복리에 전지훈련센터 조성 }
제주시는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조성되는
구좌읍 동복리 인근 도유지 7만 7천 제곱미터 부지에
축구장과 다목적 구장 등을 조성하는
전지훈련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