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식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중국 상해를 방문해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메르스 종식에 따른
국내 크루즈 관광의 안전성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가 메르스 청정지역임을 알리고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지역특산품 제공, 셔틀버스 운영 같은 인센티브를 설명하며
크루즈의 재입항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메르스 여파로 지난 두달 동안
제주에 기항하려던 크루즈 35척,
관광객 7만여 명이 발길을 돌렸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