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07.31 16:54

{ 사흘 째 폭염특보…열대야도 계속 }
오늘도 제주지방 낮 최고기온이
33.6도까지 오르며
사흘째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불별더위 속에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3도 분포를 보이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 하루 605대? 우도 총량제 '탁상행정'}
우도 지역 교통난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피서철 하루 차량 반입대수를
605대로 제한하는 총량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행정의 규제도 없어 제도 따로 현실 따로인 탁상행정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 이번 주말 여름축제 잇따라 열려 }
피서 절정을 맞으며
이번 주말 다채로운 여름 축제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우선 이호테우축제가 오늘(31일) 개막했으며
이와함께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와
곽지과물해변 브로콜리 축제, 그리고 돈내코 계곡 원앙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이어집니다.

{ 道 인사…부시장 김순홍, 해양수산국장 현공호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3일자로
승진 104명과 전보 353명 규모의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공석이었던
해양수산국장에는 현공호 전 전국체전기획단장,
제주시 부시장에 김순홍 제주시국장이 자체승진했습니다.

{ 민군복합항 건설 공사 지연 배상금 273억 }
민군복항형 관광미항 건설 공사가
반대 시위로 지연되면서
정부가 건설업체에 200억원 대의
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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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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