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8.03 06:48

오프닝>
메르스 사태로 특히 관광업계가 침체국면을 맞았던 제주지만
최근 되살아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국내외 관광객 물결로 출렁>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제주에서 피서를 보내려는 관광객들의 대이동이 시작됐다는 기삽니다.
하루 평균 4만 5천여명이 제주를 방문하고 있으며
앞으로 크루즈와 국제선 직항 항공편을 이용한
중국인 관광객들의 제주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문 4면 하루 내국인 관광객 역대 최고치 경신>

이런 가운데 지난 1일 하루동안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올라와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이죠...
4만 3천 961명인데...
지난해 5월 기록했던
1일 내국인 관광객 최고치보다 0.3% 증가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2면 서귀포시 청사 통합 아닌 재배치 꼼수>

서귀포시가 혈세 100억 이상 투자되는 시청사 통합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전에
1청사 통합으로 정해 놓고
묘수가 아닌 꼼수로 문제를 풀어나가려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시청사 이전에 따른 지역 민원 발생을 우려해
일부 부서를 놔두는 한편
나머지 빈 건물에
서귀포 혁신도시 내에 입주해야 하는
2곳의 임차기관을
끌어오는 방안을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민군복합항 해법 산넘어 산>

해군기지 반대대책위원회가 구성된지 3천일째를 맞는 등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이 수년째 이어지면서
제주사회가 갈등해결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전임도정은 물론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갈등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꼬일 대로 꼬여버린 실타래는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통합 감귤 브랜드 귤로장생>

농감협별로 난립한 제주감귤 브랜드를 대표할 통합브랜드로
귤로장생이 확정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제주감귤의 세계적 명품산업 육성이
탄력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또 감귤데이는
겨울철 1등 과일이라는 의미에서
겨울이 시작되는
12월 첫날인 12월 1일로 제정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지역의 인구증가세가 가파른데요...
하지만 이 또한 어느순간부터 감소세를 보인다는 전망치가 나왔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제주인구 2039년 67만 7천명 정점>

호남통계청이
제주인구는 2039년 67만 7천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40년부터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는 기삽니다.
특히 2030년 제주인구 성장률은
세종과 충남에 이어 세번째 높겠고,
2040년 65살 인구는
현재 13.9%에서
33.9%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1면 삼다수 탄산수 시장 도전>

제주도개발공사가
최근 규모가 커지고 있는
탄산수 시장에 진출을 준비중이라는 보도입니다.
이미 제주삼다수로
국내 먹는 샘물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다수 브랜드를 이용한 탄산수 사업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둘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수십년 반목 접고 대통합 위해 맞잡은 손.

수십년동안 서로 등을 돌려 살아오다
최근 화해의 손을 맞잡은
제주 4.3 희생자유족회과 제주도재향경우회가
제주시 충혼묘지와 4.3 평화공원을 함께 찾아 참배하며
대통합의 의미를 다시 되새겼다는 기삽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모두가 다 같은 피해자라는 인식으로
흔들림 없이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강조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무질서한 해변 시민의식 실종>

폭염과 열대야 등을 피하기 위해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
각종 무질서로 얼룩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파래 등이 제때 수거되지 않아
해수욕장의 풍광을 해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 우여까지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원도정 인사 언제쯤 100점 >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출범 후 네번째 정기인사를 단행했지만
이번 결과를 놓고 말들이 적지 않은 만큼
중요한 것은
백점짜리 인사는 못돼도 근접해 가야 하는 것이라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와 조직엔
탄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풍력발전 100% 가동, 전력망 증대가 관건>

풍력발전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느냐에 따라
카본 프리 아일랜드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며
그러기 위해선 전력망의 근본적인 개선이 요구되는 만큼
정부와 한전의 지원과 관심속에
변전소 증설과 신설,
송전선로 용량의 증가 등
획기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치사율 50% 가까운 과속 교통사고>

제주지역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와 달리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렌터카에 의한 사고가 심각하며
경찰과 행정당국은
주요도로의 최고속도를 적정수준으로 내리거나
몇년째 논의만 하고 있는
렌터카에 대한 속도제한 정치 부착을
현실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활짝 핀 소철에 행운을>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시 한림공원에 100년에 한번 핀다는 소철나무의 소철꽃인데요...
소철 꽃은 보기 힘든 만큼
보는 사람에게 행운이 있다는 속설도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 그림 보면서
행운 한번 빌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