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엿새째 폭염특보…오늘 밤도 열대야 }
제주 남부와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며
이번 주 내내 이같은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 '드림타워' 층수 낮추고 승인 … 카지노 '그대로' }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관광호텔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층수를 종전 63층에서 38층으로 낮추고
휴양콘도는 일반호텔로 변경됐습니다.
카지노는 그대로 포함돼 있습니다.
{ 성산 해역서 규모 3.7 지진…"창문흔들려" }
오늘(3일) 오전 10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킬로미터 해상에서
창문이 흔들릴 정도인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올 들어 벌써 여섯번 째 지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 "가공용 수매 단계적 폐지...계통출하 확대" }
제주도가 지난 5월
감귤구조 혁신방침을 발표한 이후 3개월 만에
세부실행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가공용 감귤 수매를
5년 동안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고
농.감협을 통한 계통출하 비율을
48%에서 70%까지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회 증액 예산사업 집행해야" }
추경예산안 가운데 의회에서 증액한 예산에 대해
제주도가 여전히 집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집행을 거듭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