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도가 감귤혁신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수매가 지원 점진적 폐지...시행방안 감감>
제주도가
감귤구조혁신 방침에 따른 추진계획을 밝힌 가운데
여전히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빠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내 감귤농가의 반발 여론을 감안해
감귤 수매가 지원제도를 한시적으로 유지하기로 했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도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100회 수용 못 해 1300억원대 손실>
제주를 찾는 국제크루즈가 크게 늘어나면서
제주항 입항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내년 제주 기항 신청은 모두 560회로
제주항을 최대한 활용해도 450회 이상을 넘어설 수 없어
적어도 100회 이상은 수용할 수 없는데...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1천 300억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 내놓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해상풍력 무산 위기...탄소없는 섬 차질>
도내 해상풍력발전사업이 잇따라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제주도의 탄소없는 섬 2030 실현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대정해상풍력사업은
사업자와 해당지역 마을.어촌계간 보상협의가 완료되지 않은데다
SPC사간 분쟁으로 지속추진여부가 불투명하고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 역시
4번에 걸쳐 환경영향평가심의를 받았지만
모두 재심의 결정이 내려지면서
제동이 걸린 상태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2면 추경 갈등 내년까지?>
이번 추경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집행부와 도의회의 갈등이
내년 본예산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의회가
최근 집행부의
증액사업 집행 불가방침에
내년 본예산의 대규모 삭감을 예고하면서
예산파국으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은 물론
올해 본예산 때 발생한
민생피해 재발이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2면 외국인 소유 건축물 증가세 둔화>
외국인들의 도내 건축물 취득이
중국인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지만
그동안 가팔랐던 증가세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분기동안 외국인이 취득한 건축물은
1분기와 비교하면
면적 기준으로 53% 줄었다며
2010년 이후 외국인 소유 건축물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져온 점을 볼 때
이례적인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달부터 버스환승방법이 달라졌습니다.
반응은 어떨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달라진 버스환승 방법에 승객들 혼란>
제주지역의 시내외 버스 환승방법이 변경돼
버스에서 내릴 때
단말기에 카드를 갖다대고 하차태그를 해야
환승 때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달라진 환승방법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이용객들이 혼선을 빚고 있다는 기삽니다.
바뀐 버스 환승방식이 빠른 시일내에 정착되려면
버스에서
다음 도착할 정류소를 안내하는 것처럼 이뤄져야 하지만
3개 정류소 간격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여름철 주택가에 뱀.벌 출현 잇따라>
무더운 여름철 뱀과 벌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집 제거나 뱀 포획을 요청하는 119신고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7월부터
뱀 포획 요청 신고는 51건,
벌집 제거 출동건수는 87건으로
올해 전체건수의 절반에 이르고 있다며
뱀과 벌집 등을 발견하게 되면
무리하게 제거하거나
포획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공사지연 배상금 해군기지 갈등 키운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강정마을회와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이
3천일을 맞은 가운데
갈등의 봉합은 멀게만 느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해군기지 준공 시점이
올해 연말로 다가오면서
해군이 공사 지연에 따른 업체 배상금 273억원에 대한 구상권을
시민단체와 시위자에게 청구키로 알려져
강정마을회 등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롯데면세점 차량 도로 점령>
롯데면세점 제주점 개점 이전부터 우려했던 주차문제가
현실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제2야외주차장이 있는 삼무공원입구 교차로 일대는
관광버스 행렬이 1개 차로를 점령하면서
차량 흐름에 장애를 주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마련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제주관광시장, 외래 관광객 회복만 남았다>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됐던 제주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제 마케팅의 주 타킷은
유커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돌려야 하며
외래 관광시장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그 파장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장 등에 대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통합 브랜드 귤로장생 이후가 중요하다>
제주감귤의 통합 브랜드 명칭이
귤로장생으로 최종 확정되고 감귤데이가 결정되면서
위기의 제주감귤에 돌파구가 돼야 한다며
홍보는 물론
품질관리와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치밀한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제정이후부터가 중요한 만큼
이번 기회에 제주감귤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스토리텔링화 등
다양한 자원화 방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기를 제언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갈수록 꼬여가는 민군복합항 해법>
올해말 완공 예정인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건설되는 과정에서
서귀포시 강정마을이 겪은
갖가지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며
만약 해군이 구상권을 행사한다면
영원히 주민들과 섞이지 못하는 시설로 남을 수 밖에 없는 만큼
이를 재검토해야 하며
제주도 역시 적극 중재에 나설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동굴 피서로 불더위를 이기다>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즘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요...
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가는
동굴에서의 피서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네요...
이 사진 보시면서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