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최근 제주도가 제주의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어제 용역보고회가 열렸는데요...
어떤 내용 담고 있을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인구 100만명 시대 제시 주목>
제주의 미래비전 지표로
인구 100만명 시대가 제시돼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또 분야별 청사진으로
스마트 성장도시와 친환경 청정도시,
글로벌 관광도시 등이 제시됐으나
포괄적인 내용에 비해
현실적인 실행방안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민생조례 도의회서 발목>
10대 제주도의회가 개원 이후 1년동안 도의회에 제출된
조례 10건 중 3건꼴로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말부터 예산처리 과정에서 빚어진
도의회와 집행부의 자존심 대결이
민생조례의 발목을 잡는 것 아니냐는 기삽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조례안 개정의 필요성을 도의회에 적극 설명하고
도의회는
심도 있는 심사로
민생조례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서귀포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은?>
서귀포시가
혁신도시 조성으로 침체가 우려되는
서귀포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CGI 창조센터와 연계한
문화광장 조성과 동홍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현을생 시장은
도심 활성화의 패러다임을
개발에서 재생으로 전환시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하겠다는 내용 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3면 장기 미착공 숙박사업장 등 원위치>
장기간 미착공, 미준공 된 관광숙박업 사업장이
무더기로 승인 취소됐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부동산 매매 목적이나 명확한 자금계획 없이
사업계획 승인을 얻긴 했지만
최근 숙박시설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는 사업장이 늘고 있는 만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4면 전기차 당첨자 선정이 언젠데>
올해 제주도내 전기차 보급 대상자가
지난 4월 선정됐지만
차량 보급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일부 선정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일부 시민은
전기차를 포기하고
휘발유 차량을 구매할까도 생각중이라는 내용 싣고 있는데,
제주도는
차량 제조사의 사정과
자동차 선적 급증에 따른 적체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해명 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지적되는 내용이 전력 낭비인데요...
올해는 어떨까요?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문 열고 냉방 펑펑...손부채 끙끙>
제주시 칠성로를 확인한 결과
입구가 활짝 열린 일부 상가에서
에어컨 바람이 버젓이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지만
행정의 단속은 찾아볼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반면 제주시내 일부 혼자 사는 노인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전기 이용 자체를 꺼리며
폭염에 방치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22년전 아파트 한 채 값 내고 입점했는데>
제주시가 2017년부터 중앙지하상가 점포에 대한 임대방식을
기존 수의계약에서
공개 경쟁입찰로 전환할 예정인 가운데
법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중앙지하상점가협동조합은 22년전
사업시행자와 상인간 11제곱미터의 점포에 대해
당시 아파트 한 채 값인 4천 500만원대에 거래돤 계약서를 공개하며
권한을 인정해 달라고 주장하는 반면
제주시는 누구가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쟁 입찰이 불가피하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5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수의계약으로 가나>
제주지역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구입에 대해
일부 학교가
하반기부터 수의계약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친환경 농산물의 계약재배를 조건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과
제주지역 생산농가의 판로 안정화를 위한 것인데...
하지만
특정업체 밀어주기식인
일명 쪼개기 수의계약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박물관 난립속 부실운영 우려>
도내에 박물관과 전시관이 우후죽순처럼 난립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정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59곳에 이르고 있고,
이 가운데 50곳이 사립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그동안 도내 관광업계에 고질적 병폐로 지적돼 온
제살 깎아먹기식 경쟁과
부실 운영 등에 따른
부실관광도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원도정 덕의 리더십 부족 비판 >
감귤혁신 5개년 추진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대안을 꺼내지 못했다며
농가가 체감 못하는 정책과 혁신안은
시행착오만 되풀이 될 뿐이라고 지적하고
구성지 의장이 원 도정에 대해
덕의 리더십 부족을 왜 언급했을까 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제민일보 13면 재연 예고된 제주도 예산 갈등>
제주도와 도의회간 예산 갈등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며
내년 본예산이
도의회에 제출되기에 앞서
특별한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또 다시 예산 파국에 이은
도민피해가 현실화될 우려가 높은 마큼
이미 약속한 예산개혁을 위한 협의체만이라도 조속히 구성해
갈등을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크루즈 기항 우선 배정은 지역경제 기여>
내년 제주기항의 희망하는 국제크루즈선이 크게 늘면서
벌써부터 입항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
크루즈선에 제주기항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그동안 국제크루즈선은 제주항에 반나절 정도 머물면서
무료 관광지 1곳을 들른 휘
면세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
지역경제에 끼치는 효과가 미미했다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갈천 말리기 좋은 날>
오늘의 사진입니다.
연일 따가운 햇빛이 내리쬐는 가운데
재외도민 향토학교에 참가한
재외도민 대학생들이
감즙으로 옷감을 염색하고 말리는 체험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