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어제 KCTV에서도 집중 보도해 드렸습니다만
농업보조금 관리가 그야말로 엉망이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눈먼 돈 농업보조금 관리도 엉망>
농업보조금에 대한 감사결과
탈세에 사기 등 위법이 수두룩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제주도 공무원들이
도민의 혈세인 보조금을
도내 영농조합법인에
선심 쓰듯 한게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데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영농조합법인의 보조금 집행실태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다른 분야로
감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2면 제주항 크루즈 입국심사 통과 2시간 이상?>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의 CIQ 즉 관세와 출입국, 검역 시간이 길어
크루즈 관광객들의 불만이 우려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달 28일 준공된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의 크루즈 출입국 심사대는 15개로
8만톤급의 크루즈 선석을 기준으로
2천명의 관광객이
국제여객터미널 CIQ를 통과하려면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3면 화북상업지역 개발 사업 내년 첫 삽>
30년동안 미뤄졌던 제주시 화북상업지역이
내년 하반기 착공을 하면서
동부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에서
조건부로 사업이 통과됐기 때문인데
2019년까지
대규모 호텔과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4면 술 취한 제주도 성장잠재력 약화>
제주지역 고빈도 음주비율
즉 일주일에
3차례 이상 음주하는 비율이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도민들의 과도한 음주는
가계 부담은 물론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연간 경제적 비용이 3천 200억원대에 이른다는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분석 자료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1면 학교 앞 횡단보도 설치에 5개월>
도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관련 기관의
주먹구구식의 행정으로
이른바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신속하게 예산을 투입하지 못한 것은 물론
급격하게 증가하는
교통시설심의 가결지에 대한
신속한 정비공사를 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개선방안이 마련돼애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이제는 가뭄이 걱정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1면 목마른 대지 ... 단비는 언제쯤>
제주지역에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월 중순 이후
이렇다할 비날씨가 없어
초기가뭄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애월읍 신엄리와 용강동의 경우
매우 건조한 상태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어
농작물 피해 예방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6면 불볕더위, 보양식 재료 불티>
연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보양식 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한 마트의 경우
닭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했고
장어 역시 200%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관광성수기를 맞아
삼겹살과 광어, 수입맥주의 판매도 상승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버림받고 전염병 돌고 애완견 수난>
한 때 주인의 사랑을 받았던 애완견들이 버림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휴가철에
동물전염병까지 맞물리며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본섬과 떨어진 우도지역에서의 유기견은
지난해 5마리에서
올해 17마리로 느는 등
비양심적인 유기도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2면 근시안적 행정 시민 안전 위협>
서귀포시가
천지연 난대림 보호사업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관람로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면서
성인 2명이 편하게 왕래하기 힘들 정도로 비좁아
발을 헛디딜 경우
계단 밑에 있는 연못으로 빠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돼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이 내몰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제주 미래비전, 관건은>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추진하는
제주 미래비전이 대강을 드러낸 가운데
전체적으로 거창한 비전을 담기는 했지만
실천 가능성에 의문시되는 것들도 한두가지가 아닌 만큼
실천 가능성에 중점을 둔
보다 정교한 방안이 나와야 하며,
무엇보다 도정이 바뀌더라도 지속 추진할 수 있는
비전과 계획을 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불편 주는 전기차 보급시책>
제주도가 전기차 보급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나
관련 정책이나 지원체계는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등 엇박자를 드러내고 있다며
추첨을 통해 보급된 전기차가 고작 23%에 그치고 있고
충전기 설치 역시 한심한 수준이라며
전기차 관련 정책이나 지원체계를 면밀히 검토해
하루 빨리 개선대책 마련에 나서야 하다고 제언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여전히 문턱 높은 중국 식품시장>
중국 소비자들의 안전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수입식품에 대한 소비도 급격히 늘고 있고
이런 가운데 제주도 역시 시장개척에 주력하고 있다며
녹지와 백성그룹 등
이미 업무협약을 맺은 중국기업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중국 진출 기업들은
스스로 시장을 개척하는데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시원한 물줄기>
요즘 정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에 무더위를 식히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보기만 시원하네요...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