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땡볕더위 ... 남쪽먼바다 풍랑특보 }
제주지방은 오늘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에서 33도로 무더울 전망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 타들어 가는 농작물…애타는 농심 }
폭염이 계속되면서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작물 피해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예년같지 않은 "맴맴~" 소리…왜? }
작년과 올해 매미 울음소리가 예년같지 않게 크게 줄었습니다.
기후적인 요인 보다는
최근 몇년동안 이어진 재선충병 항공방제와
가로수 생육을 위한
방제약품 살포가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제주도 제안 수용"…갈등 해소 단초? }
강정마을회가 제주도가 제안한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계획 용역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가
민군복합항 추진 과정에서
실타래 처럼 얽혀있던 갈등을 푸는 단초가 될지 주목됩니다.
{ 박인비 출전 삼다수 마스터스 오늘 개막 }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가
오늘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특히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 박인비가 출전해
많은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