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8.07 06:51

오프닝>
개발사업을 놓고 참 말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이중잣대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주도정, 개발사업 이중잣대 논란 자초>

제주특별자치도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제주특별법 개정까지 추진하고 있으나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관광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정의 신뢰도와
국민의 혈세 낭비가 우려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반면
민간기업의 투자 손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제주특별자치도 홀대 해도 너무한다>

국회와 정부가
국토교통부 산하의 새만금개발청을
총리실 내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으로 격상하는
관련법 개정안을 의결하며 적극 지원하는 반면
원희룡 지사가
총리실 내 제주지원위원회의 사무기구 상설화 건의에
부정적 입장으로 일관하며
현안 해결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3면 우유부단 도정 주차빌딩 오락가락>

제주도가 청사 내 주차면 부족으로 주차빌딩 신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민불편과 경관저해 등의 문제로 결론을 못 내고 있다며
주차장 부족으로
인근 주택가 골목이 심각한 주차난을 겪으면서
거주 주민의 불편은 물론이며
도청을 찾는 민원인들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예산을 편성하는
9월까지는 어떻게든 결론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4면 8년 민군복합항 갈등 해소되나>

강정마을 주민들이
제주도가 제안한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 지원사업 수립을 수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지난 2007년부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민군복합항 갈등 해소의 물꼬가 트일 지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강정마을회 차원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
전문가를 지원해
강정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익창출과 자연친화,
공동체형 장기적 발전사업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5면 제주외고 일반계고 전환 검토에 화들짝>

제주도교육청이 고교체제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도내 특목고인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화들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소셜내트워크서비스상에서
일반고 전환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자는 등
교육청의 추진방향에
적극적인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용돈을 벌곤 하는데요...
올해는 사정이 다른가 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1면 아르바이트 자리 없어 발만 동동>

여름방학을 맞은 제주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는 경기 불황에다
최근 메르스 여파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채용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도내 해수욕장 파라솔 가격 천차만별>

파라솔 대여료가
도내 해수욕장별로 큰 차리를 보이면서
피서객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시지역의 경우 1만 5천원으로 통일된 반면
서귀포지역의 경우
중문색달 3만원, 화순해수욕장 2만원,
표선해수욕장 2만원,
신양해수욕장 5천원으로 제각각이라며
제주시는 파라솔 대여료 기준안을 마련했지만
서귀포시는 없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6면 인구증가 영향 주거용건물 경기 주도>

제주지역 인구가 늘어나면서
주거용을 중심으로 한
건축허가와 심의 신청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건축허가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20%,
특히 주거용 건축물은 2배 이상 증가했는데,
매월 1천 500명 이상의 도민 인구가 늘어나면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주거용 건축물이 꾸준히 지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치솟는 아파트 값 끝이 없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고공행진 중인
제주지역 아파트 값이 걷잡을 수 없이 치솟고 있어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위한 꿈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아파트 값 고공행진은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아라동,
이도2동의 아파트가 주도하고 있는데
제주시 노형동 노형 이 편한 세상의 경우
3.3제곱미터 당 1천 700여만원에 거래되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3면 농업경쟁력 강화 무색한 보조금 비리>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영농조합과 농업회사법인의 보조금 부적정 집행실태는
허위로 가득찬 일부 농업인과
안일한 공직자가 빚어낸 부끄러운 민낯이라며
선량한 농업인과 공무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사기관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보조금 비리에 연루된 자들을 철저히 가려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9면 공항 인프라 확충, 갈등 해법 먼저 찾아야>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은
도민사회 최대의 현안이자 잠재적인 갈등 이슈라며
가장 중요한 과제는
도민총의와 갈등해소에 있고
도민합의로서 제주 내부의 대안을 먼저 도출하고
그것을 정부의 최종용역결과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며
제주도정은
예상되는 갈등 요인을 다각도로 예측 분석하고
선제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갈치조업 양극화에 >

제주밤바다는 갈치잡이 배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연승어선들은
싹쓸이 조업으로 어획고를 올리는 반면
채낚기 어선들은 잡지 못해 울상이고
여기에다
다른 시도의 어선까지 조업구역을 침범하면서
남획을 일삼아 화를 부채질하고 있는 만큼
당국은
어민의 아픔을
가슴으로 떠 안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쇠소깍>

오늘 역시 폭염이 예상되는데요...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을 찾은 피서객들이
다양한 수상레저체험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어느덧 내일이 주말이네요...
이번 주말, 바다로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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