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유행성각결막염 환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제주지역의 유행성각결막염 환자는
1천명당 8.2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60.8명에 비해
7분의 1 수준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지난달초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메르스 여파로
손 씻기가 생활화 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눈병 환자가 증가할 수 있는 만큼
개인위생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