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 피싱 유포 협박 20대 검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8.07 11:44

제주동부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몸캠과 조건만남으로 남성들을 유혹한 뒤
돈을 갈취한
20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5월
스마트폰 채팅방에서 여자로 위장한 뒤
몸캠을 보기 위해 접근한 남성들에게
음란행위를 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7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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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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